이번 입주 하면서 아이들도 있고 반려견도 있어

아** 매트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시공했답니다~

처음에는 거실에만 할까하다가

첫째 아이는 27개월 이제 막 뛰어다니기 시작하고…

둘째 아이는 10개월 이제 막 혼자 걷고 올라가기 시작해서 혼자 굴러 떨어져서 쿵 ㅠ 여기쿵…

정말 조마조마한 연년생… 아들 둘이랍니다

그리고 이제 얼마나… 달리기를 시작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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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방에서 복도까지 전체시공으로

큰맘 먹고 진행했는데

이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도 뛰지 말라고

이야기 안해도 되서 너무 심적으로

편하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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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트 시공으로 혼자 오셔서 오래 걸릴 거라고 예상했는데 설명도 쉽게 해주시고 매트 시공도 빠르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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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전 사진도 있으면 좋을텐데~

이사하자마자 막 찍었던 사진은

집이 너무 난장판이라서

시공이 끝나고 아직 집정리도 끝나지 않아

어수선하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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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이랑 주방 복도 사진도 보여드릴게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되서 너무 보기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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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들 속편히 뛰라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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