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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두툼한 매트를 깔고 베이비룸을 설치하여 지내던중 8개월아기가 행동반경이 커지면서 답답해하기 시작했어요ㅠㅠ

그래서 베이비룸을 넓혀주다보니 매트가 더 필요했어요ㅎ 그러던중 부산베페에서 아이뜰매트 시공예약을 해서 며칠전에 시공 받았어요ㅎㅎ

거실에는 두툼한 매트가 이미 깔려있어 거실일부, 복도, 주방일부를 시공받았습니다ㅎ

주방은 할생각이 없었으나 식탁부분이 애매해서 했어요^^

시공받고나니 깔끔하기도 하고 특히 일하는 신랑의 발이 집에서만이라도 편해졌다고 하네요ㅎ

거실매트보다 두께가 얇아도 폭신폭신하고 특히 틈새에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끼이지않아 좋아요ㅎ

시공해주시는분도 대화해가며 추천해주시고 맞춰주셔서 정말 좋았어요ㅎ

써보다가 괜찮으면 거실에 두툼한매트빼고 추가시공 해볼까 싶어요ㅎ 아이뜰매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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