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앞두고 시공매트 엄청나게 고민 후 결정한 #아이뜰매트

친구 집에서 보고 하게 되었습니다.

시공매트 하기 전에 치워논 사진

깔끔하지만 여기저기 파이고 찍힌 곳과

우리아기가 놀기엔 딱딱한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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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매트 후 환해진 우리집

세탁실겸 베란다 문이 거실 끝에 있어 부득이 다 채우진 못했습니다만(제가 원함)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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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뜰매트를 선택한 이유는

1. 친환경이며 튼튼한 재질

2. 국내 시공매트 중 최고 두께 3.7T

3. 마음에 드는 색감과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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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뜰매트 두께가 제로원 2.7cm와 유니큐 3.7cm(완전 신제품) 가 있었는데 최대한 두꺼운게 나의 마음에도 아이에게도 좋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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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차이는 좀 나지만....ㅠ

마음이 편해요 ㅠㅠ 울림도 안나고!

물론 쿵쾅쿵쾅 뛰는건 안되겠지만

어느정도 발망치 소음은 흡수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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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보시라고 시공중 사진 올립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대각선으로 살짝 모양?무늬?가 있는데

청소기가 잘 밀릴 수 있도록 만든 거라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청소기 잘 밀립니다. ㅎㅎ

로봇청소기도 잘 돌아가구요.

그리고 매트지만 너무 푹신할까 조금 걱정했는데

마음에 쏙드는 단단함과 발을 편하게 해주는 약간의 쿠션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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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제가 선택할때는 화이트와 스톤그레이스가 있었고 저는 스톤그레이스를 선택했는데 밝고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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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매트 소개해준 친구에게 고맙고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시공해주신

조**대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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